답변 감사합니다.
또 하나 질문할께요...
그럼 요양보호사는 국가자격증이고 간병인자격증은 민간자격증이면 차라리 요양보호사를 따는게 더 나겠네요..어차피 똑같은 돈이 들어가는거니깐요...
그리고 요양보호사라는것은 최근에 생긴건가요? 아님 간병인자격증과 같이 있었던건가요??
예전에 제가 할때는 요양보호사라는것이 없었던것같은데..그래서 간병인자격증을 딴것인데 요양보호사를 하려면 다시 보호사시험을 봐야 하는건가요??
간병인자격증가지고 요양원에서는 일을 못하는거죠...궁금한게 너무 많네요..